경기도 하남은 편리한 교통 및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강남과의 접근성도 높아 실수요자들의 거주 선호도가 높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일원에 들어서는 ‘하남리젠하임’이 사업계획 승인 전 마지막으로 조합원을 선착순 모집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예정인 하남리젠하임은 교산신도시와 붙어 있어, 하남의 중심에서 마사와 교산신도시의 프리미엄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스타필드 하남, 코스트코, 홈플러스, 이마트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덕풍천 수변공원, 덕풍근린공원 등의 녹지시설이 인접해 있어 숲세권의 이점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수도권제1외곽순환도로, 5호선 하남시청역 등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으며,
3호선 연장이 예정되어 있어 강남과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단지 앞에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보 통학이 가능한 동부초, 동부중, 남한고 등이 위치하여, 안심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규모에 총 560세대를 분양한다. 실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59㎡ A/B, 84㎡ A/B 타입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주차장을 100% 확보하여 지상에 차가 없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아파트를 조성한다.
 

남향 위주로 단지가 배치되며, 단지 중앙부에는 광장을 조성하여 동간 거리를 확보한다.
이를 통해 입주민의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안전하고 다양한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마련되며, 커뮤니티센터에는 헬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관계자는 “하남리젠하임은 생활과 교통, 교육, 자연을 아우르는 풍부한 인프라와 함께 생활의 편안함을 고려한 단지 설계와
합리적인 공간 구성을 위한 혁신적 평면 설계 등을 통해 프리미엄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며
“더불어 주변부 하남 구도심 재개발 및 교산 3기 신도시 개발 호재에 따른 풍부한 미래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업계획 승인 접수 전 진행하는 조합원 선착순 모집으로, 교산신도시보다 저렴한 분양가의 실속 있는 가격으로
프리미엄급 주거 환경을 누릴 마지막 찬스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사(https://www.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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